건축·산업자재 생산기업인 ㈜KCC가 경북 김천에 공장을 건립한다.
KCC와 경북도, 김천시는 5일 김천시청에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르면 KCC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김천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연차적으로 보온단열재와 천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CC 김천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550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인구유입과 경제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산업자재 생산기업인 ㈜KCC가 경북 김천에 공장을 건립한다.
KCC와 경북도, 김천시는 5일 김천시청에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르면 KCC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김천일반산업단지 부지에 연차적으로 보온단열재와 천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CC 김천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550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인구유입과 경제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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