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주식투자목적은 바로 "수익"이다.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주식으로 돈 버는 종목을 귀신같이 집어내는 곳이 있다고 하여 수소문 끝에 찾아가보았다.
10년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개미들의 관심이 폭증하는 곳은 바로
증권사관학교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뿐만 아니라 팍스넷, 씽크풀, 네이버 증권방의 고수들도 인정한
투자의 아버지, 주식고수의 최고정점 장진영 소장이 바로 증권사관학교의 사령탑이다.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거두게 하여 그의 필명은 "짱(zzang)"이라 붙여졌고 SBS스페셜 주식 최고수로 언론의 인정까지 받았다.
이러한 고수가 전하는 개미들이 수익 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기적으론 주가가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사항에 의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기업 본연의 가치로 정확하게 회귀하는 법칙이 있다"라고 말한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폭발성이 강한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크게 상승하며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회원들이 큰수익을 본 종목 중에 불과 몇 년 동안 3천원대에서 40만원으로 폭등한 현대미포조선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파루, 오리엔트바이오, 하이닉스, 유니슨, 쌍용차 등도 바닥권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로 본연의 가치로 폭등하며 회귀한 대표종목이라 할 수 있다.
우량주, 급등주, 테마주 패턴도 그 법칙을 벗어나지 않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보면
서울반도체, 알앤엘바이오, 글로웍스, 현대차, 지코앤루티즈, 녹십자, 다날, 기아차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진영소장이 강조한 급등주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모두가 힘들어 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묻혀버린 폭등주, 급등주들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익이 날 수 있는 시장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상한가 따라잡기, 묻지마투자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 교육방송을 통해 실제로 급등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새로운 주식투자방법으로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최근 강한 상승세를 이어오는 종목들은 이미 기업분석자료(테마주와 가치주)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공개를 하고 좋은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 한다.
그의 저서 증권사관학교X파일 핵심기법 동영상도 무료로 청취가 가능하다고하니 손실을 본 투자자는 반드시 참고해 볼 만하다 하겠다.
[증권사관학교 회원 관심 테마주]
▶최근 반도체 가격이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반도체 장비 테마주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성도이엔지, 한양이엔지, 메모리앤테스팅, KTF뮤직, 유니테스트, ISC, 큐로홀딩스, 세계투어, 이오테크닉스, 유니셈, 리노공업, 네패스, 태광, 미래산업, 에스티아이, 테스텍, 넥사이언, 아큐텍반도체, GST, STS반도체, 코미코, 아이피에스, 원익쿼츠,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프롬써어티, 신성홀딩스, 쿠스코엘비이, 고영, 동진쎄미켐, 테스, 엘오티베큠, 씨티엘, 유진테크, 삼성테크윈, 에프에스티, 삼우이엠씨, 디아이, 파이컴, 케이씨텍, 하나마이크론, 국제엘렉트릭, 참앤씨, 피에스케이, 휴먼텍코리아, 엠케이전자, 아토 등을 들 수 있다
▶신종플루에 대한 감염단계가 6단계로 상향조정과 국내 감염환자 사망하면서 백신 방역 테마 관련주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며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관련주로는 대한뉴팜, 파루, 이-글벳, 제일바이오, 중앙백신, 중앙바이오텍, 동부하이텍, 녹십자,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고려제약, 에스디, 화일약품, 한국콜마, 알앤엘바이오, 씨티씨바이오, 녹십자홀딩스, 경동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일성신약, 팜스웰바이오, 코미팜 등을 들 수 있다.
▶글로벌 국가들의 2차전지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시점으로서 국내에서도 2차전기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제일모직, 셋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1500원을 넘나들던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상대적으로 달러약세 수혜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한진해운, POSCO(포스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CJ, 대한제분, 대한제당, 삼양사, 대한해운,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영풍, 하이트홀딩스, 오리온, 하나투어, 고려산업, SK, S-Oil, 고려아연, 도드람B&F, 동국제강, 동부제철, 모나미, 삼양제넥TM,삼양통상, 산정피앤에이, 선진, PN풍년, 신대양제지, 신라섬유, 우성사료, 알덱스, 코레스, 조일알미늄, 흥아해운, 휴맥스, 현대상선, 한국제지, 한국특수형강, 한단정보통신, 제일제강, 한화, NI스틸, 영남제분, 남선알미늄 등을 들 수 있다.
▶정부의 하이드리드카 지원계획과 더불어 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될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현대오토넷, 현대모비스, 대성파인텍, 오스템, 에코플라스틱, 대우차판매,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아트라스BX, 성호전자, 뉴인텍, 필코전자, 성문전자, 셋방전지, 엠비성산, 삼화전기, 삼화전자 등을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