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주말 나들이객 '북적'[포토]

입력 2024-10-20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제23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억새 바람을 품다'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음악과 함께 레이저 조명으로 억새 야간 경관을 수놓는 '억새바람 라이팅쇼'를 비롯해 소원바위, 바람길 등 소원을 적고 걸 수 있는 '바람존'과 억새 경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람풍선, 억새 사인물 그네 등의 '억새바람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0일간의 대장정 마친 '2024 프로야구'…가득한 볼거리에 기록도 풍성 [이슈크래커]
  • 일본ㆍ태국서도 민폐행동…유튜버 조니 소말리, 한국서 ‘혼쭐’ [해시태그]
  • 정유경 회장 승진…이마트-신세계백화점 계열분리 [신세계 임원인사]
  • "1+1=1"?…티빙ㆍ웨이브 연합, 승산 있을까
  • 태풍 '콩레이' 상륙에 대만 여행객 비상…대만기상청도 위기 경보
  • 7만3000달러 탈환 앞둔 비트코인, 美 대선에 최고점 갱신하나 [Bit코인]
  • 딕펑스 김태현 내년 결혼…상대는 '띠동갑' 최현석 딸 최연수
  • "하이브 주장 받아들인 것 아냐" 대표 재선임 가처분 기각 관련 민희진 공식입장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5,000
    • +1.48%
    • 이더리움
    • 3,664,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0.09%
    • 리플
    • 730
    • +0.27%
    • 솔라나
    • 250,100
    • -0.36%
    • 에이다
    • 501
    • +2.66%
    • 이오스
    • 649
    • +1.09%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35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300
    • -1.72%
    • 체인링크
    • 16,650
    • +4.78%
    • 샌드박스
    • 35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