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8163144_2030529_800_533.jpg)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의 건 투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8163143_2030528_800_533.jpg)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의 건 투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 표결을 앞두고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8163143_2030527_800_534.jpg)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 표결을 앞두고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재의 요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