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

입력 2024-01-14 13:15 수정 2024-01-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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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외투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외투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린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외투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비는 오전 수도권과 강원 지역부터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 지역까지 확대됐다가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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