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600/20240102123006_1969942_1199_799.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600/20240102123009_1969945_1200_775.jpg)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2024년 신년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떠주며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