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떠그클럽 ‘협업 컬렉션’ 출시 하루 만에 완판

입력 2023-12-04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 6시간 만에 품절

▲1일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휠라코리아)
▲1일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휠라코리아)

휠라와 럭셔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의 협업으로 탄생한 ‘휠라X떠그클럽 협업 컬렉션’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1일 오후 6시부터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협업 제품들은 휠라의 헤리티지(Heritage·유산)와 떠그클럽의 정체성을 섞은 티셔츠, 팬츠, 모자, 신발 등 13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뿔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드래곤 부츠와 레플리카 2002를 떠그클럽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협업 운동화는 각각 판매 시작 8분, 6분 만에 품절됐다.

한편 앞서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그십 매장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 팝업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4,000
    • -2.9%
    • 이더리움
    • 3,291,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424,900
    • -6.14%
    • 리플
    • 820
    • +0%
    • 솔라나
    • 193,200
    • -6.17%
    • 에이다
    • 469
    • -6.76%
    • 이오스
    • 640
    • -8.31%
    • 트론
    • 206
    • +0%
    • 스텔라루멘
    • 125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00
    • -7.62%
    • 체인링크
    • 14,750
    • -7.06%
    • 샌드박스
    • 330
    • -9.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