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법무부

입력 2023-09-04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 검사급 신규보임

△법무부

▲구상엽 법무부 법무실장(現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대검찰청

▲성상헌 기획조정부장(現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박세현 형사부장(現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영빈 마약‧조직범죄부장(現 인천지검 1차장검사) ▲박기동 공공수사부장(現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정유미 공판송무부장(現 천안지청 지청장) ▲박현준 과학수사부장(現 창원지검 차장검사)

△고등검찰청

▲이종혁 서울고검 차장검사(現 안산지청 지청장 ) ▲변필건 수원고검 차장검사(現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이영림 대전고검 차장검사(現 청주지검 차장검사)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現 서울고검 송무부장)

△지방검찰청

▲이진수 서울북부지검 검사장(現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김성훈 창원지검 검사장(現 안양지청 지청장) ▲이창수 전주지검 검사장(現 성남지청 지청장)

<대검 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現 법무부 법무실장) ▲이철희 연구위원(現 부산고검 차장검사) ▲문성인 연구위원(現 수원고검 차장검사) ▲홍종희 연구위원(現 대구고검 차장검사 )

△대검찰청

▲심우정 차장검사(現 인천지검 검사장) ▲양석조 반부패부장(現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고등검찰청

▲이주형 서울고검 검사장(現 수원고검 검사장) ▲임관혁 대전고검 검사장(現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노정연 대구고검 검사장(現 부산고검 검사장) ▲최경규 부산고검 검사장(現 대구고검 검사장) ▲홍승욱 광주고검 검사장(現 수원지검 검사장) ▲주영환 부산고검 차장검사(現 대구지검 검사장) ▲구자현 광주고검 차장검사(現 대전고검 차장검사)

△지방검찰청

▲황병주 서울동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유철 서울남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이진동 서울서부지검 검사장(現 대전지검 검사장) ▲김선화 의정부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송강 인천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정진우 춘천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신봉수 수원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박재억 대전지검 검사장(現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신응석 대구지검 검사장(現 의정부지검 검사장) ▲정영학 부산지검 검사장(現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한석리 울산지검 검사장(現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박종근 광주지검 검사장(現 부산지검 검사장 ) ▲노만석 제주지검 검사장(現 서울고검 차장검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시청역 대형 교통사고 흔적 고스란히…“내 가족·동료 같아 안타까워”
  • "100% 급발진" vs "가능성 0"…다시 떠오른 고령자 면허 자격 논란 [이슈크래커]
  • 비둘기 파월의 입에…S&P500 5500 돌파·나스닥 1만8000 돌파
  • 황재균도 류현진도 “어쩌겠어요. ABS가 그렇다는데…” [요즘, 이거]
  • ‘좀비기업 양산소’ 오명...방만한 기업 운영에 주주만 발 동동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③]
  • 주류 된 비주류 문화, 국민 '10명 중 6명' 웹툰 본다 [K웹툰, 탈(脫)국경 보고서①]
  • 전국 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한 장맛비...중부 지방 '호우주의보'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234,000
    • -1.3%
    • 이더리움
    • 4,808,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537,000
    • -0.74%
    • 리플
    • 682
    • +1.79%
    • 솔라나
    • 217,400
    • +5.53%
    • 에이다
    • 589
    • +3.88%
    • 이오스
    • 823
    • +1.73%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3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1.13%
    • 체인링크
    • 20,310
    • +0.74%
    • 샌드박스
    • 46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