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는 유시민 전 이사장

입력 2022-06-09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날 재판부는 유 전 이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주제는 '편의점' 재료…추가 생존자 '3명' 주인공은?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미국 동부 항만노조, 47년 만에 파업 돌입
  • [종합]저축은행 부동산PF 구조조정 본격화…적기시정조치 이달 논의
  • 단독 추천 포즈도 알려준다… 진화하는 삼성 갤럭시 AI 카메라
  • 태풍 ‘끄라톤’ 한반도 비껴간다…가을비에 기온 ‘뚝’
  •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제한적 지상전 개시”…18년 만에 다시 국경 넘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287,000
    • -0.67%
    • 이더리움
    • 3,359,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435,500
    • -3.07%
    • 리플
    • 813
    • -0.61%
    • 솔라나
    • 198,800
    • -2.45%
    • 에이다
    • 488
    • -2.4%
    • 이오스
    • 659
    • -4.77%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8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4.6%
    • 체인링크
    • 15,230
    • -3.49%
    • 샌드박스
    • 345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