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8000억 원)은 전월 대비 감소(1000억 원)했으며, 연체채권 정리 규모(1조5000억 원)는 전월 대비 9000억 원 증가했다.
기업대출 연체율(0.26%)은 전월 말(0.30%) 대비 0.04%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37%) 대비 0.11%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23%)은 전월 말(0.23%)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 말(0.36%) 대비 0.13%p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27%)은 전월 말(0.32%) 대비 0.05%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37%) 대비 0.10%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35%)은 전월 말(0.42%) 대비 0.07%p 올랐다. 전년 동월 말(0.50%) 대비 0.15%p 떨어졌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17%)은 전월 말(0.20%) 대비 0.03%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21%) 대비 0.04%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17%)은 전월 말(0.19%) 대비 0.02%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18%) 대비 0.02%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0%)은 전월 말(0.11%) 대비 0.01%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12%) 대비 0.02%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1%)은 전월 말(0.37%) 대비 0.06%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32%) 대비 0.01%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