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https://img.etoday.co.kr/pto_db/2022/01/600/20220129212733_1713873_1200_820.jpg)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https://img.etoday.co.kr/pto_db/2022/01/600/20220129213149_1713875_1200_818.jpg)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깜짝 새해 인사를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저녁 5시 45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서울 강남역 개찰구 앞에서 90분가량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한 시민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https://img.etoday.co.kr/pto_db/2022/01/600/20220129212733_1713874_1199_798.jpg)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첫날인 29일 서울 강남역을 찾아 한 시민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