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민설아 유골 담긴 목걸이… 명품 'T'사 제품 가격은?

입력 2020-12-22 2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펜트하우스')
(출처=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목걸이가 화두에 올랐다.

이지아 목걸이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언급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심수련 역)은 목걸이 펜던트를 유진(오윤희 역)에게 가까이 갖다 대며 죽은 친딸 민설아의 유골이 담긴 목걸이라고 강조했다. 민설아의 범인을 잡을 수 있게 경찰서에서 증언을 해달라고 호소한 것.

하지만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본인이라 생각하고 있는 유진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공포에 가득 찬 얼굴로 목걸이를 쳐다봤다.

물방울 모양의 이지아 목걸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해당 브랜드에도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지아가 이날 착용한 목걸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T’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30만원 대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의정갈등 물꼬 트나…임현택 의협 회장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 단독 “투자금 못 낸다”...한강리버버스 사업서 발뺀 ‘이크루즈’
  • 백화점 달구는 애니메이션 팝업…아케인vs드래곤볼 한판 대결
  • 포항제철소서 큰 불, 3시간 만에 진화… 1명 부상 [종합]
  • '이강인 2골 1도움' PSG, 앙제에 4-2 승리…홈 팬들 물통 투척 '눈살'
  • 공모주 시장, 날씨보다 춥네…상장 첫날부터 주가 ‘곤두박질’
  • 네카오 실적 갈렸다...카카오 ‘먹구름’ vs 네이버 ‘창사 이래 최대’
  • 중간 성적 17%, 보수 심장에선 경고음...임기후반 ‘이것’에 달렸다[尹 임기반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86,000
    • +4.36%
    • 이더리움
    • 4,428,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6.48%
    • 리플
    • 839
    • +9.39%
    • 솔라나
    • 293,600
    • +6.11%
    • 에이다
    • 853
    • +39.38%
    • 이오스
    • 823
    • +25.46%
    • 트론
    • 229
    • +2.23%
    • 스텔라루멘
    • 153
    • +8.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00
    • +16.31%
    • 체인링크
    • 20,160
    • +6.95%
    • 샌드박스
    • 411
    • +1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