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증권사 추천주(12/11)

입력 2020-12-11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앤티씨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커버글라스 시장 진출

2021년 폴더블ㆍ롤러블 UTG 신규 매출 기대

화웨이 제재 이슈는 점진적 완화 추세

한유건 리딩투자


현대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후 글로벌 OEM의 경영전략이 후퇴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의 속도와 방향성이 변하지 않음에 주목

장문수 현대차


SK머티리얼즈

4분기 영업이익 664억 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2021년 영업이익 30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 전망

인수합병(M&A)으로 성장 지속

소현철 신한금투


POSCO

4분기 연결 영업이익 85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2% 증가 예상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만 원으로 10.7% 상향

방민진 유진투자


키움증권

2분기 최고 실적을 3분기 다시 경신

신규 계좌 및 해외약정 수수료 급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만 원으로 상향조정

김은갑 IBK


아이비김영

한국 사회 특성상 편입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제도적으로도 편입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손세훈 NH투자


월덱스

일본발 수출금지 + 코로나19 = 국산화 가속

디램(DARM)의 미세화와 3D 낸드(NAND)의 고단화로 부품 소비 증가

목표주가 2만4000원 신규제시

신지훈 리딩투자


PI첨단소재

출하량 확대 및 가격 인상 사이클 진입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목표주가 상향

전방산업 수요 개선 및 판가 상승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이규하 NH투자


두산솔루스

국내 언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두산솔루스의 유상증자에 제3자 배정 방식을 통해 500억 원 규모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현 시점에서 동사의 유상증자 계획 여부는 알 수 없고, LG에너지솔루션의 제3자 배정 참여 예측도 불가능

고정우 NH투자


현대중공업지주

턴어라운드 + 인수합병(M&A)을 통한 외형 확대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 밸류에이션 회복 + 지분가치 할인율 증가

실적전망: 정유사업의 턴어라운드 시작, 타 사업부문도 실적개선 가시화

두산인프라코어 M&A: 글로벌 6위 건설기계 그룹 탄생 기대

최진명 NH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9만2000원으로 상향, 내년 반도체 영업이익 10조 원 증가

내년 1분기 DRAM 가격 반등, 3분기 NAND 상승전환

내년 1분기 실적 바닥, 배당 확대 정책 예상

김동원 KB증권


디바이스이엔지

이익 증가와 밸류에이션 상승이 핵심

고도화된 세정장비 필요성 주목

김정환 한국투자


카카오

자회사 상장은 긍정적인 모멘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 원

이민아 대신증권


SK텔레콤

중요한 건 비통신이 아니라 5G

목표주가 33만 원 유지, 시행착오 끝에 결국은 주가 오를 것

비통신 자회사 가치 부각은 2021년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

문제는 5G, 가입자 목표 낮고 투자 보수적ㆍ킬러 서비스 부재

국내외 네트워크장비주ㆍ미국 통신사 주가 추이에 주목

김홍식 하나금투


엔씨소프트

다가오는 신작 출시 일정

전략적 변화 또한 확인 가능할 것

내년은 특히 관심을

정호윤 한국투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9억 원 이하 분양 단지 '눈길'
  • 네이버웹툰, 나스닥 첫날 9.52% 급등…김준구 “아시아 디즈니 목표, 절반 이상 지나”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중·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임영웅, 레전드 예능 '삼시세끼' 출격…"7월 중 촬영 예정"
  • '손웅정 사건' 협상 녹취록 공개…"20억 불러요, 최소 5억!"
  • 롯데손보, 새 주인은 외국계?…국내 금융지주 불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40,000
    • -1.65%
    • 이더리움
    • 4,757,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47,000
    • +0.55%
    • 리플
    • 666
    • -0.45%
    • 솔라나
    • 199,700
    • -4.63%
    • 에이다
    • 552
    • +0.18%
    • 이오스
    • 832
    • +0.73%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1.49%
    • 체인링크
    • 19,810
    • -2.03%
    • 샌드박스
    • 475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