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포차 (출처=시흥시청SNS)
시흥시가 ‘대단한 포차’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시흥시청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대단한 포차’ 방문자에 보건소 방문을 당부했다.
앞서 시흥시에 따르면 102번 확진자는 장곡동 ‘대단한 포차’에서 8월 25일 00:30~03시, 27일 16시~28일 03시에 근무했다.
시흥시는 “해당 일, 해당 장소의 장문자 중 증상이 있는 분은 시흥시 보건소에 연락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단한 포차’는 시흥시 진말로 3번길 12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방역 완료된 상태다.
한편 시흥시 누적 확진자 수는 106명으로 4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1명이 사망했으며 6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