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트리호텔이 통크게 쏩니다,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입력 2019-11-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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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크리스마스 패지키’ 등 연말 이벤트…생태 전시관 ‘더 플래닛’ 인기

▲캠퍼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트리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캠퍼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트리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연말 통 큰 선물이 온다. 그것도 낭만 제주. 게다가 럭셔리 힐링의 명당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프라이빗한 리조트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아보는건 어떨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1년을 참고 기다려준 여행족을 위해 1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선보이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패지키’. 일년에 한번 캠퍼트리 레스토랑 ‘더 뷰’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가 함께하는 객실 패키지이다. ‘객실 1박 +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식사권 증정’으로 구성됐다. 연인과 또는 가족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연말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투숙객 뿐만 아니라 제주 도민도 이용할 수 있는 ‘캠퍼트리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 이용객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경품 내용도 상상을 초월한다. 캠퍼트리 숙박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산타할아버지가 깜짝 방문 할 예정이다. ‘캠퍼트리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는 사전예약으로 하루 120석 한정 해 판매한다. 제주도민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접 감귤을 딸 수 있는 ‘제주감귤 패키지’도 선보이고 있다. 최남단 감귤 체험농장에서 농장 모노레일 투어와 동물 친구 먹이주기 체험까지 할 수 있다. ‘객실 1박 + 조식 제공 + 최남단감귤체험입장권’(11월20일-1월31일)으로 구성된다.

▲중문관광단지 내 새로 오픈한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중문관광단지 내 새로 오픈한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겨울 여행의 방점은 ‘더 플래닛 패키지’에서 찍는다. 중문관광단지 내 새로 오픈한 생태문화 전시관 ‘더 플래닛’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객실 1박 + 조식 제공 + 버디프렌즈 동화책 1권 선물 + 더 플래닛 입장권 증정’(기간11월10월-12월31일)으로 구성된다. ‘더 플래닛’은 캠퍼트리에서 20분 거리의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해 제주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가 준비된 전시관이다. 기존의 제주 여행과 차별화 된 문화 감성과 새로운 시각의 제주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캠퍼트리 투숙 고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인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왔어요!’도 준비됐다. 직접 구입한 자녀들 선물을 프론트에 맡기고 사전 신청하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산타할아버지가 방문하는 이벤트이다.

▲캠퍼트리 와인마켓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캠퍼트리 와인마켓 (자료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세계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와인마켓’과 12월 31일 노을 맛집인 캠퍼트리 루프탑에서 마지막 해넘이를 보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20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한달 동안 1999년생(만20세)에게,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달 동안 2000년 생(만20세)에게 레스토랑 이용 시 2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새해 신정에는 재미로 보는 포춘 쿠키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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