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신임 대변인에 진현환 국장

입력 2019-04-14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현환 국토교통부 대변인.(출처=국토교통부)
▲진현환 국토교통부 대변인.(출처=국토교통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5일자로 신임 대변인에 진현환 국장을 임명했다.

진현환 국장은 1965년생으로 경북 김천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버밍햄대에서 사회정책학(Social Policy)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토지정책과장, 주택정책과장, 도시정책과장, 청와대 행정관, 기획담당관, 장관비서실장, 미국 연방정부 주택도시부(HUD) 파견, 도시정책관, 공공주택추진단장, 주거복지정책관, 항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美 HUD에 파견 중에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안내서 '쉽게 읽는 미국 주택정책'이라는 책을 낸 학구파다.

어명소 대변인은 항공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56,000
    • +2.04%
    • 이더리움
    • 4,242,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462,400
    • +5.93%
    • 리플
    • 611
    • +7.19%
    • 솔라나
    • 192,300
    • +9.01%
    • 에이다
    • 500
    • +7.76%
    • 이오스
    • 690
    • +6.98%
    • 트론
    • 182
    • +4%
    • 스텔라루멘
    • 123
    • +8.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00
    • +6.18%
    • 체인링크
    • 17,560
    • +8.4%
    • 샌드박스
    • 403
    • +1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