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주주클럽의 실전전략] 140억 만들기-고수가 되려면 이것을 지켜라!

입력 2008-06-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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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본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종류의 투자와 관련해서도 본사의 의도가 담겨지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첫째는 투자할 기업의 선택이고 둘째는 투자시점 즉 매매시점을 잡는 것입니다.

투자할 종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주식의 고유가치를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은 반드시 필요하며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주가가 과거 움직였던

추세와 패턴을 바탕으로 주가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접근하려는 기술적 분석 역시 중요시 돼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적 분석이야말로 미래의 불확실한 시장의 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도 확률적인 접근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술적 분석을 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시장의 정보를 파악하는 데 유리하다.

"재료가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오르기 위해 재료가 만들어 진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호재라고 느끼며 투자를 하는 순간 이미 재료의 속임수에 빠져 손실의 그늘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료라는 것은 부수적으로 이해해야 하며 재료에 의해서 주가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오르고 있는 순간에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 같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기술적 분석으로 미래의 불확실한 움직임을 과거로부터 흘러온 주가의 흐름을 통해 유추해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시킨다.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보다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함이라 한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매매시점 또한 차트를 통해서 본다면 미래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배 위에서 내려다보면 그저 그런 얼음산이지만 실제 바다 속에는 그것의 몇 백배가 넘는 거대한 몸통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의 감춰진 비밀은 차트 속에 있으며 이러한 차트분석을 통해 손실의 최소화와 수익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주식에 투자하지만 아무나 투자할 수 있는 반면 누구나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총성 없는 전쟁터라 불리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먼저 황금의자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랜덤워커도 펀드멘탈리스트도 아닌 차티스트입니다.

차티스트는 경제, 산업, 기업분석 보다는 기술적 분석을 중시하며 이들이 가진 최고의 무기는 자금도 환경도 아닌 단순한 일봉 하나에 기반을 둔 기술적 분석이었습니다.

지금 주식에 투자하고 계신 여러분들 역시 기술적 분석의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주가는 아무도 모른다.

내일 일어날 일은 우리가 알수 없다.

카지노에서 히든카드를 잡을 때도 그것이 에이스인지 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물며 모든 여건에 의해서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주가를 예측할 수 있는 일일까?

그렇다고 무작정 매수해서 오를 때를 기다리며 오르면 웃고 내리면 우는 짓을 반복 할 것인가? 수많은 투자자들은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도 주가를 예측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다.

주식이든 선물이든 어떠한 상품에 투자를 하든지 투자손실을 예상하고 투자하는 경우는 없다.

소규모의 개미투자가 부터 수천억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가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운용하는 투자자산의 수익극대화를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수익극대화에 대한 노력의 중심축은 투자자산의 기본적 가치를 연구분석 하는 기본적 분석이다.

그러나 기업의 내재가치만을 가지고 투자하는 데에는 상당한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만을 의지하고 투자한 주식이 하락을 하면 당혹감과 엄청난 투자손실을 입게 된다면 이러한 생각을 할 것이다.

내재가치만이 투자에 있어서 잣대가 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의문점은 결국 '주가가 반드시 기업의 내재가치와 동일하게 움직이지는 않는다.'과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4) 주가는 투자심리의 결정체

기본적으로 주가는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수요와 공급은 같은 재료(news)라도 사려고 하는 사람과 팔려고 하는 사람으로 나눠지게 된다.

즉, 주가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알려면 매수자와 매도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투자자들은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인식의 차이로 인하여 호재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악재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같은 재료라도 호재로 인식하는 투자자는 +적 의사결정을 내려 매수할 것이고 악재로 인식한 사람은 -적 의사결정을 내려 매도할 것이다.

5) 주가는 대중적 인기도에 의해 결정된다.

주가는 여러 가지 요인의 복합적인 결정체 이므로 주가가 형성되는 때에 따라 저PER(주가수익비율)주, 기술주, 성장주, 경기방어주 등에 따라서 계절별 또는 유행에 따라서 주가는 움직이며 이러한 것을 우리는 지장 참여자들의 인기도에 따라서 오르고 내림을 반복 한다.

6) 기술적 분석이 과학인가? 예술인가?

어떤 증권 전문가는 '채권은 과학이고 주식은 예술'이라고 하였다.

채권은 아는 만큼, 연구한 만큼 그 결과가 고수익률이라는 보물이 되어 돌아오지만, 주식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다. 오히려 예술처럼 '감(感)'이 더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은 부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채권투자 역시 미래의 수익률에 대한 예측이 가장 중요하며 수익률 예측을 잘못하면 돌아오는 실패 정도가 주식과 차이는 있을지언정 매한가지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은 예술'이라고 하여 그 예측 가능성을 우리 손밖의 일로 내놓고 있지만 많은 연구들이 그 예측 불가능성을 예측가능성으로 전환시키려 그동안 노력을 하여 왔으며 그 결과 상당히 진보된 투자기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반기를 들고 나온 분석기법이 기술적 분석이다.

기본적 분석이 기업의 내재가치를 연구하여 주가변동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 원인인 기업의 내재가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주가변동을 예측하는 분석방법이라면, 기술적 분석은 기업의 내재가치 등 주가변동 요인을 분석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주가 그 자체를 분석대상으로 삼아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분석기법이다.

주가에는 매도세든 매수세든 이미 기업의 내재가치와 그 외 모든 정보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 자체만의 분석으로도 미래의 주가 예측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팍스넷 전문가 모의투자 1위 주주클럽(한상오 소장)은 종자돈 1000만원으로 10억 만드는 비법중 위에 원칙만 잘 지켜도 매월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자료제공 : 주식 부문 1위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 상담전화 : 02-2167-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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