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터키 내수 물량 수출로 전환… 수익성 영향 최소화할 것”

입력 2018-10-25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는 25일 열린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터키 내수 물량을 수출로 전환해 리라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모델믹스 조정을 통해 터키시장에서 최대한 내실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7·28일 주요경기…양궁·펜싱·수영서 첫 金 나올까 [파리올림픽]
  • "이게 앨범이라고요?"…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미니어처 트렌드 [솔드아웃]
  • IOC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실수”…SNS 한국어 계정 통해 사과 [파리올림픽]
  • 티몬ㆍ위메프 "환불 지연 죄송 …9개 카드사 통해 결제 취소 가능"
  • 단독 “C레벨만 경영상황 공유”…티몬 직원들, ‘불안한 재택 중’
  • 대법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취소"
  • ‘마약 투약’ 혐의 야구선수 오재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 유아인, 이번엔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58,000
    • +1.01%
    • 이더리움
    • 4,57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532,500
    • +1.82%
    • 리플
    • 839
    • -0.36%
    • 솔라나
    • 258,700
    • +3.23%
    • 에이다
    • 584
    • +1.21%
    • 이오스
    • 807
    • +1.13%
    • 트론
    • 192
    • +0.52%
    • 스텔라루멘
    • 1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800
    • +3.4%
    • 체인링크
    • 19,020
    • +1.82%
    • 샌드박스
    • 462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