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자금은 부족한데, 증권사 신용은 금리가 높다. 그렇다면?

입력 2017-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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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투자자들이 증권사 신용 상품을 금리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지 못한 채로 이용을 한다.

증권사 신용 상품의 금리는 연 8%~12%로 증권사의 기준에 의한 고객 등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150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비싼 증권사 신용 이자를 내면서 이용할 필요가 없다.

증권 정보 전문 포털 사이트 씽크풀에서 연 2%~3%대로 이용할 수 있는 씽크풀 스탁론이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이 연계를 하여 고객의 주식계좌 평가액을 담보로 투자자금을 빌려주는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상품을 말한다.

씽크풀 스탁론은 본인 계좌 평가액의 3배, 한계좌당 최대 3억원,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현금이 급하게 필요한 투자자들은 본인 보유 주식 평가액의 70%까지 대출을 받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씽크풀 상담센터(☎ 1522-3450)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상담센터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주식 레버리지 상품

☆ 업계 최저금리 연 2%~3%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8%~12%수준)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계좌당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신청부터 입금까지 10분

☆ 증권사 변경 없이 / 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연장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담보비율과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현금인출 가능

★ 씽크풀 스탁론 ☎ 1522-3450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하기

★ 이용 가능 증권사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동부증권,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삼성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 7월 28일 씽크풀 스탁론 이슈종목

코리안리, 삼성생명, 지엠비코리아, 현대제철, 캠시스, 한국금융지주, 신성델타테크, LG화학, 디에스티로봇, 이엠넷, 크레아플래닛, 빅텍, 현대일렉트릭, 형지엘리트, 에스에프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NH투자증권, 삼성중공업, 디에스케이, 아시아나항공, 루멘스, 대창,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대성창투, 한섬, 제이콘텐트리, 신라젠, 아이엔지생명, 한샘, LG, DSC인베스트먼트, 마이크로컨텍솔, 대한광통신, 한국전자금융, 피에스케이, 대우건설, 세아제강, 인베니아, 현대중공업, 현대해상, 모두투어, 한국가스공사, GKL, 성지건설, 에스티팜, 현성바이탈, 삼우엠스, 아남전자, KT&G, 하나금융지주,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GS, 알서포트, 금호타이어, 풍산, 신한지주, DSR, 네이처셀, 팬오션, NAVER, 비아트론, 한국주강, 휠라코리아, 인선이엔티, 원익머트리얼즈, HB테크놀러지, 코오롱인더, LS산전, 세종텔레콤, 신세계, NHN한국사이버결제, 두산밥캣, 대웅제약, 동부하이텍, CJ CGV, 현대산업, SK머티리얼즈, 코이즈, 동진쎄미켐, 진성티이씨, 한세실업, 덕산네오룩스, BNK금융지주, 삼부토건, 이녹스, CJE&M, 갑을메탈, 골프존뉴딘, 코스모신소재, 애경유화, 엔케이, KD건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KCC, 현대상선, 비에이치, 아모텍, 큐브엔터, 한국콜마, 송원산업, 삼화콘덴서, 대웅, SKC, 다나와, 한국토지신탁, 코리아써키트, DGB금융지주, 인바디,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P시스템, 동국제강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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