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치료 보장금액을 대폭 확대한 '더(The)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암주요치료비의 최대 보장금액을 기존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며, 통합암특약으로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암을 10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회, 최대 10회까지 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한화생명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치료 보장금액을 대폭 확대한 '더(The) 시그니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암주요치료비의 최대 보장금액을 기존 1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며, 통합암특약으로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암을 10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1회, 최대 10회까지 암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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