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고(故) 원혁희 회장이 보유하던 381만876주가 딸인 종인ㆍ계영씨에게 190만5438주씩 상속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종인씨의 코리안리 지분은 268만547주, 계영씨는 253만7016주로 늘어나게 됐다.
코리안리는 고(故) 원혁희 회장이 보유하던 381만876주가 딸인 종인ㆍ계영씨에게 190만5438주씩 상속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종인씨의 코리안리 지분은 268만547주, 계영씨는 253만7016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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