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보배, CNN 선정 오늘의 선수… "사상 첫 2연속 금메달 획득 노려"

입력 2016-08-09 06:55 수정 2016-08-09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광복절 특사, 이번 주 명단 확정…정치인 배제ㆍ재계총수 최소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세에 ‘전기요금 폭탄’ 우려

‘리우올림픽’ 중국 국기 논란… “별 각도가 다르네”

로또 제714회, 1등 7명 ‘20억씩’… 배출점은? 로또로또·봄동로또·그린마트·대박마트 등


[카드뉴스] 기보배, CNN 선정 오늘의 선수… "사상 첫 2연속 금메달 획득 노려"

미국 CNN방송은 8일(한국시간) 한국 여자양궁대표팀 단체전 8연패의 대기록을 작성한 광주시청 소속 기보배를 오늘의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CNN은 기보배 선수에 대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사상 첫 2연속 개인전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며 "기보배는 리오에서 양궁의 '얼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올림픽 기간 중 하루 한 명씩 오늘의 선수를 선정하고 있는데 기보배는 오늘의 선수 3번째로 선정됐습니다. 처음 CNN 오늘의 선수에 선정된 선수는 난민팀의 욜란데 마비카(유도), 2번째 오늘의 선수는 영국의 사이클 대표 크리스 프룸이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1000명 모인 언팩 현장, ‘갤럭시 링’ 공개되자 “어메이징!” [갤럭시 언팩 2024]
  • 오킹 통편집이냐, 정면 돌파냐…'출연자 리스크' 시달리는 방송가 [이슈크래커]
  • '골 때리는 그녀들' 액셔니스타, 원더우먼에 2-1 역전승…정혜인ㆍ박지안 활약
  • '구독자 1010만 명' 쯔양, 무려 4년 간 전 남친에 폭행 착취 피해
  •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 예비차주 '고정 VS 변동' 저울질
  • ‘키맨’ 신동국이 봉합한 한미家 갈등…‘새판짜기’ 방향은?
  •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 홍명보 감독직 수락 이유에…박문성 "K리그는 대한민국 축구 아니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675,000
    • -0.28%
    • 이더리움
    • 4,38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481,900
    • +3.06%
    • 리플
    • 621
    • +0.81%
    • 솔라나
    • 200,400
    • +0.3%
    • 에이다
    • 549
    • +3.58%
    • 이오스
    • 741
    • +0.82%
    • 트론
    • 187
    • +1.63%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050
    • +2.46%
    • 체인링크
    • 18,110
    • +0.06%
    • 샌드박스
    • 425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