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회 의사봉 쥔 정세균 국회의장…박 대통령 이어 의전서열 2위

입력 2016-06-1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 된 건 환피아 때문”

‘음악의 신2’ 딘딘, 이희진에 외모 디스? “빈티나게 생겼다”

치약·가글액 유해성 논란 ‘트리클로산’ 사용 금지

김수민 의원 ‘억대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검찰조사 예의주시”


[카드뉴스] 국회 의사봉 쥔 정세균 국회의장…박 대통령 이어 의전서열 2위

야당 출신 의원이 14년 만에 국회 의사봉을 쥐었습니 다. 주인공은 정세균 국회의장인데요. 어제(9일) 열린 무기명 투표에서 그는 287표 가운데 274표를 얻었습 니다. 정 국회의장은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의사봉’에 대한 예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국회의장은 대통령에 이어 의전서열 2위입니다. 차관급 비서실장 1명을 비롯해 △1급 수석비서관 2명 △1급 국회대변 인 1명 등 보좌진만 23명이 따릅니다. △보좌진 9명 △국회 경비대 경호원 4명도 둘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98,000
    • +1.01%
    • 이더리움
    • 3,298,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435,600
    • +0.25%
    • 리플
    • 718
    • -0.14%
    • 솔라나
    • 196,400
    • +1.87%
    • 에이다
    • 476
    • +0.85%
    • 이오스
    • 643
    • +0.78%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400
    • +1.13%
    • 체인링크
    • 15,200
    • +0%
    • 샌드박스
    • 344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