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공항 ‘난기류’ 결항… 13일까지 난기류 지속

입력 2016-02-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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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주공항 ‘난기류’ 결항… 13일까지 난기류 지속

어제 제주공항에 난기류 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속출, 승객 천여 명이 제주도에 발이 묶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할 예정이던 53개 항공편이 결항됐고, 140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승객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는데요. 일부 저비용 항공사에서는 다음날 새벽 대기표를 발부하겠다고 해 승객들이 창구 앞에 주저앉아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공항기상대는 오는 13일 밤까지 난기류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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