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손으로 가린 가슴…언더웨어만 걸친 채 아찔한 뒤태 ‘깜놀’

입력 2015-12-11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은혜

▲윤은혜(출처=Dazed Korea 제공)
▲윤은혜(출처=Dazed Korea 제공)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입을 연 가운데 과거 윤은혜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은혜는 과거 패션지 ‘Dazed Korea’와 함께 파격 섹시 화보를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윤은혜는 블랙 언더웨어만 걸친 채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아슬아슬하게 가린 가슴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11일 자신이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여름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직접 제작한 의상이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98,000
    • -1.81%
    • 이더리움
    • 4,240,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55,300
    • -6.01%
    • 리플
    • 610
    • -3.79%
    • 솔라나
    • 196,300
    • -3.16%
    • 에이다
    • 510
    • -3.04%
    • 이오스
    • 723
    • -2.56%
    • 트론
    • 181
    • -2.16%
    • 스텔라루멘
    • 12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850
    • -4.42%
    • 체인링크
    • 17,980
    • -2.18%
    • 샌드박스
    • 420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