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김정민 아내 루미코, 일본가수시절…사진 보니 ‘여신이네’

입력 2015-11-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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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SBS '오마이베이비' 캡쳐
▲자료=SBS '오마이베이비' 캡쳐

히등싱어4 김정민

히든싱어4에 출연한 가수 김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타미 루미코의 일본 가수 시절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루미코의 과거 데뷔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루미코는 일본의 제 1회 모닝구무스메 오디션에서 우승해 그룹 하로프로젝트 멤버로 ‘미요시 치나츠’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루미코가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투명하고 맑은 피부에 청순미를 갖춘 여신미모의 루미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6년 김정민과 결혼한 루미코는 자녀 셋을 키우고 남편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정민 루미코 행복해 보여” “히든싱어4 김정민 날강도네” “김정민 루미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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