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1차’ 모델하우스 8일 개관

입력 2015-10-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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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6~100㎡ 규모…전 평형 남향 위주 배치

▲분양에 들어가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분양에 들어가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실시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된다.

또한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 있어 반경 2㎞ 내에서 동탄신도시 상권과 병점중심지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 1호선 서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 정거장인 병점역과도 2㎞정도 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96-2번지에 들어서며 76㎡, 84㎡, 100㎡ 세 가지 타입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23일 당첨자 발표, 28~3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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