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맞추러 온 엑소 수호 “아이돌 모두 찾아낼 수 있다”…가수 이정이면 어쩌지?

입력 2015-07-2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소 수호,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사진제공=MBC )

‘복면가왕’에 새로운 판정단들이 합류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는 새로운 판정단으로 엑소 수호, 작곡가 김현철, 성우 서유리가 합류할 예정이다.

가면 속 정체를 추측해보고 노래실력을 평가하는 연예인 판정단의 토크 역시 ‘복면가왕‘을 시청하는 큰 재미 중 하나다.

처음으로 판정단에 합류한 엑소 수호는 음악프로그램 MC 경력까지 있는 만큼 아이돌 참가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아이돌은 모두 찾아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수호의 날카로운 추리력에 평소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김구라까지 “저는 앞으로 엑소의 말을 듣겠습니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음악 전문가로 섭외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철은 시작부터 전문적인 음악 용어를 남발해 주위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다.

수호와 김현철과 서유리가 새로운 가왕으로 뽑힌 노래왕 퉁키의 존재를 알아맞힐 수 있을지는 26일 ‘복면가왕’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명조: 워더링 웨이브', 마라 맛 나는 '엘든 링+호라이즌'을 모바일로 해볼 줄이야 [mG픽]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27,000
    • -0.18%
    • 이더리움
    • 4,34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71,000
    • +0.43%
    • 리플
    • 615
    • -0.97%
    • 솔라나
    • 199,300
    • +0.05%
    • 에이다
    • 526
    • -1.5%
    • 이오스
    • 731
    • +0.14%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50
    • -0.19%
    • 체인링크
    • 18,480
    • -2.69%
    • 샌드박스
    • 414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