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상류사회' 성준, 야망 본심 폭발 "내가 하는 혼테크는 부도덕해?"… 박형식에 일침

입력 2015-07-01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 상류사회 성준, 상류사회 성준 유이, 상류사회 성준 박형식

30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과 최준기(성준)의 신분 차이 갈등이 폭발했다. 이날 창수는 최초로 윤하의 재벌딸 기사를 제보한 이가 다름 아닌 준기임을 알아챘다. 이후 창수는 준기에 "너 윤하(유이)가 누구집 딸인거 알고 일부러 접근한 거다"라고 몰아부쳤다. 이에 준기는 "네가 하는 혼테크는 정당하고 내가 하는 혼테크는 부도덕한가"라고 반문했다. 창수는 "지금까지 네가 나한테 보여준 얼굴은 이런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준기는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본 것"이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이후 창수는 주먹으로 준기의 얼굴을 쳤고, 두 사람은 난투극을 벌였다.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사진=tv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593,000
    • +0.24%
    • 이더리움
    • 3,21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37,600
    • +1.81%
    • 리플
    • 707
    • -2.21%
    • 솔라나
    • 186,800
    • -2.4%
    • 에이다
    • 470
    • +0.43%
    • 이오스
    • 637
    • +0.63%
    • 트론
    • 213
    • +2.4%
    • 스텔라루멘
    • 1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0.08%
    • 체인링크
    • 14,560
    • +0.41%
    • 샌드박스
    • 337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