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뒷줄 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11일 별세한 김외한(왼쪽 영정), 김달선 할머니 영정 뒤에 앉아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뒷줄 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11일 별세한 김외한(왼쪽 영정), 김달선 할머니 영정 뒤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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