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SNS)
(온라인게시판)
(사진제공=뷰티쁠)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예정화가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면서 몸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적인 시선강탈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 정아름과의 비교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MC 김구라는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 예정화와 유승옥의 몸매에 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촬영하며 예정화를 처음 알게 됐다. 비키니 몸매까지도 완벽했다.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던데 정말 엄청났다. 이분이 유승옥씨와 맞먹는다"고 예정화의 몸매를 극찬했다.
방송 후 정아름을 비롯해 예정화, 유승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이들의 비키니 사진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비인형처럼 깡마른 몸이 아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기에 볼륨감까지 더해져 워너비 몸매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예정화랑 같이 한달만 살아도 10키로 빠질 듯", "나혼자산다 예정화, 유승옥, 정아름 역시 몸짱의 아이콘 답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누가 누구랑 맞먹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