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옐로모바일, 너 정체가 뭐니?

입력 2015-06-02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합병(M&A) 전략으로 벤처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옐로모바일이 1분기에 2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또다시 실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업계 내에서는 ‘실체 없는 속빈 강정’이라는 부정적 시각과 ‘성장 전략이 유효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옐로모바일의 적자전환에 대해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마케팅을 너무 과하게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있습니다.

이에대해 이상혁 대표는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성장하긴 하지만 더 빠르게 올라가기 위한 촉매제인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티메프 “12월까지 M&A”…성공은 ‘글쎄’
  • 통신 3사, 아이폰 16 시리즈 13일부터 사전 예약
  • "추석 연휴, 뭐 볼까"…극장은 베테랑2 '유일무이', OTT·문화행사는 '풍성'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세계를 움직이는 팝스타, 트럼프와 적이 된(?)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14: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957,000
    • -0.35%
    • 이더리움
    • 3,16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443,400
    • -2.74%
    • 리플
    • 764
    • +5.52%
    • 솔라나
    • 181,100
    • -0.17%
    • 에이다
    • 479
    • +0.21%
    • 이오스
    • 671
    • +0.6%
    • 트론
    • 204
    • -1.45%
    • 스텔라루멘
    • 128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50
    • -3.19%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34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