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12월 18일(목)까지 ‘제5회 신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신진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이 VIP고객과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갤러리인 ‘플러스닷’이 컨설팅을 담당한다.
이번 전시회에 신진작가로 초대된 이수정 작가는 ‘시간(Time)‘을 주제로 ‘In 9minutes’, ‘In 13minutes’ 등 작가의 대표 회화작품 12점을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 전시한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신진작가들이 그려가는 새로운 순수 미술로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는 미래에셋증권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