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김성문‧최영운 대표변호사 영입
“지방과 수도권 법률서비스 격차 해소에 힘 보탤 것” 법무법인 YK가 부장검사 출신의 김성문(사법연수원 29기) 대표변호사와 최영운(사법연수원 27기)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와 최 대표변호사는 각각 원주와 인천 분사무소를 맡게 됐다. 김 대표변호사는 2000년 수원지검 검사로 임관해 포항지청과 의정부지검, 원주지청, 서울중앙지검, 안양지청 검사를 거쳤다. 2012년부터 2년간은 사법연수 교수로 지낸 뒤 진주지청과 부산지검(외사부),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사법시험 2차 시험 출제위원으로는 2
2024-05-0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