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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이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옵서버 자격”
    2024-11-10 17:01
  • 한화, ‘한인 2세’ 아프간 참전 용사 영입…“한미 협력에 기여”
    2024-10-29 13:38
  • 레바논 체류 국민 등 97명, 군 수송기로 무사 귀국
    2024-10-05 13:56
  • [미국 대선 TV토론] 해리스 “트럼프, 대통령 별장에 탈레반까지 초청”
    2024-09-11 11:29
  • 미군 ‘아프간 철수’ 공방…4성 장군들 민주당 해리스 지지
    2024-09-09 21:30
  • 러시아, 북한 이어 탈레반에도 손…“제재 철회 고려”
    2024-07-02 16:46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미국 국무부 “이스라엘, 전쟁서 완전한 승리 불가”
    2024-05-14 09:56
  • 아프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국가비상사태 선언
    2024-05-13 08:49
  • 러 “미국 우크라 지원 결정, 베트남전 꼴날 것”
    2024-04-22 14:06
  • 카타르 총리, ‘이·팔 전쟁’ 휴전 중재자 역할 포기 시사
    2024-04-18 11:03
  • 미국, 이라크·시리아 철군 움직임…제2의 아프간 사태 우려 나와
    2024-01-25 14:49
  • 아프간 북동부서 러시아 전세기 추락…6명 중 4명 생존
    2024-01-22 07:20
  • 탈레반 ‘아편 금지령’ 이후…올해 아프간 양귀비 생산 95%↓
    2023-11-05 16:23
  • “대한민국 고맙습니다”…이스라엘·아프간·튀르키예 사례 속 ‘찡한’ 한국 [요즘, 이거]
    2023-10-17 16:25
  • 아프가니스탄 서부 규모 6.3 강진…일주일 동안 세 번째
    2023-10-15 16:18
  • 정부, 이스라엘로 군수송기 파견…한국인 163명 대피
    2023-10-14 09:46
  • 이스라엘, ‘당근ㆍ채찍 정책’서 전환…“하마스 후회하게 될 것”
    2023-10-11 16:54
  • [상보] 아프가니스탄서 나흘 만에 또 6.3 강진
    2023-10-11 10:40
  • 아프간 강진 사흘째 사망자 3000명 육박…"더 늘어날 전망"
    2023-10-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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