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콘은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EDOF)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비비티’와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2종 ‘클라레온 토릭’ 및 ‘클라레온 비비티’를 국내 출시하며 클라레온 전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클라레온은 빛번짐과 후낭 혼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알콘 고유의 엣지(Edge) 디자인으로 알콘의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에 모
코스닥은 지난 한 주(20~24일)간 15.65포인트(1.83%) 하락한 839.4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90억 원, 170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400억 원 순매수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중앙첨단소재로 한 주간 60.99% 오른 7800원에 마감했다. 한
큐라클이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9분 기준 큐라클은 전 거래일보다 30.00%(3750원) 내린 87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큐라클은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큐라클은 2021년 10월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한국지사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는 뜻깊은 기념식 ‘위 알콘 투게더(We Alcon Together)’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알콘의 주요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이 설치돼 글로벌 기업인 알콘이
인공수정체로 수술한 백내장 환자가 수술 12개월 후 시력에 만족한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최근 열린 제13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사의 인공수정체 관련 최신 연구결과 공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알콘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백
한국알콘은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의 일환으로 사회취약계층의 건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1주년을 맞이하는 ‘알콘 인 액션’은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우전브이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결 프로(두산건설)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결 선수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권 수석을 차지하며 투어에 입성한 프로 골퍼다. 이어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을 비롯해 KLPGA 투어 넥센 세
한국알콘은 글로벌 기업 문화 전문 조사업체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알콘은 올해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까지 총 3개 부문에서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
한국알콘은 국내 서지컬 사업부의 신임 대표로 한동욱 대표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동욱 신임 대표는 19년간 의료기기 및 제약 업계에서 활동하며 안과 분야에 대한 전문 역량을 쌓은 전문가다. 수많은 비즈니스 전략을 주도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우수한 리더십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한 대표는 2004년 한국알콘에 입사해 18년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는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미국 1상 임상시험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LX301A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지정된 복수의 임상시험 기관에서 최대 6
삼일제약은 서울 가톨릭대 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삼일 아이케어 혁신센터(SEIC)’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SEIC’는 ‘Samil Eyecare Innovation Center’의 줄임말로 ‘눈 건강 및 안과 질환 혁신형 의약품 연구개발 센터’를 뜻한다. 삼일제약은 SEIC를 주축으로 안과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는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1차 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 1일 OLX301A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함에 따라 이날 떼아에 마일스톤 기술료 인보이
RNAi(RNA interference)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siRNA 약물 ‘OLX301A(OLX10212)’의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삼일제약은 지난해 점안제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에 강점을 가진 특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개발 제품은 물론 미국 앨러간(Allergan), 프랑스 떼아(THEA)와 니콕스(NICOX S.A) 등 안과 전문기업들과 연달아 제휴를 맺으며 안과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현재 안구건조증치
올릭스(OliX)가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 기반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최대 약 6억7000만 유로(약 91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개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더불어 2년내 추가적
휴온스의 중국합작법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가 중국 인공눈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북경휴온랜드는 최근 휴온랜드 베이징 본사에서 안과 전문 기업 상하이오큐멘션바이오의약유한회사와 ‘북경휴온랜드 안과 의약품의 중국 시장 독점 판매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은 미세먼지, 대기오염 등 환경적 요인과 함께 스마트폰, 노트북
올릭스가 건성ㆍ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인 OLX301A 영장류 시험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 대비 긴 효력 유지기간을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 후 하반기 임상 1상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올릭스는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타이즈(TIDES; Oligonucleotide and Peptid
올릭스가 RNAi 기반 황반변성 신약후보물질 'OLX301A'를 프랑스 제약기업에 기술이전했다. 전임상 단계 신약후보물질의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판권을 기술수출한 것으로 총 계약규모는 6300만유로(800억원)에 달한다.
올릭스는 18일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Dry and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
올릭스는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화하기 위해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토리 떼아의 계열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이하 떼아)'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올릭스는 떼아와 신규 안구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옵션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를 포함한 본 기술이전 계약의 총 규모는 약
지트리비앤티는 인제대 부산백병원 및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와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지트리비앤티와 부산백병원 및 T2B 기반구축센터는 향후 안과질환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연구 및 공동연구, 인력교류를 통해 신약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