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일대에 경찰청 별관과 민원콜센터가 새롭게 지어진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1008번지 일대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은 공공청사(경찰청)를 신설하는 계획내용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서울시가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자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자양11 특별계획구역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양지병원 특별계획구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으로,
서울 관악구는 봉천과 신림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남부순환로와 지하철 2호선이 지나고, 경전철 신림선 및 서부선 개통 예정인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다.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6년에,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15년에 재정비됐다.
이후 여러 여건이 번화해 지난해 8월 서울시 사전타당
서울시가 관악구 신림동 110-10 일대 미림생활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신림지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8일 전날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신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그간 신림 재정비촉진지구 내 신림1존치관리구역으로 관리해 오던 미림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하는 것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11일 밝혔다.
신림역을 중심으로 설정된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남부순환로와 봉천로, 지하철 2호선과 경전철 신림선이 지나는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다.
이번 변경결정안은 그간 공동개발계획과 중복 적용으로 개발규제가 되어 왔던 ‘최소
소형 아파트에서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탈 수요자라면 지금이 기회다. 소형은 공급 부족 등으로 가격이 오른 반면 중대형은 경기 침체 등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집값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소형과 중대형 아파트 양극화가 뚜렷하다. 소형 아파트는 높은 청약률을 보인 반면 대형 아파트들은 미달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양지영
서울시가 올해부터 도시재정비촉진사업(뉴타운)을 시행할 때 사업 지구 전체 면적의 1% 정도를 전략적 유보지(留保地)로 지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곳부터 전체 면적의 1% 가량을 유보지로 확보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보지가 지정된 곳은 길음, 한남, 신림, 장위, 수색·증산, 흑석, 중화, 이문· 휘경, 거
수도권 남부의 허파, 관악산을 마주보고 있는 신림6동,10동 일대에'신림뉴타운'이 교육복합타운, 시니어웰빙타운, 친환경 아동복지타운의 3색 테마속에 개발, 서울시 최고의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26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림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 1514번지 일대 527.790㎡규모로 오는 2015년까지 용
대한주택공사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7동 주택재개발지구 내 5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 165가구를 오는 16~17일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17평형 잔여세대 165가구는 지난 4월 공급한 512가구중 신청 미달 및 미계약 등으로 발생한 물량으로 청약저축과 상관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이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