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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시동…전공의 합류했지만 비타협 투쟁 방침 여전
    2024-11-18 12:40
  • [노트북 너머] 의사들과 정부, 이제는 마주앉아야
    2024-11-18 06:00
  • 대한혈액학회 “해외는 표준치료, 한국엔 없거나 급여 안 돼”
    2024-11-15 16:49
  • 무늬만 지방의료, 병원·의사 모조리 ‘인서울’…편법 지방의대 어쩌나
    2024-11-04 16:49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선정 [종합]
    2024-10-24 10:03
  • 아슬아슬 병원가…의료대란 장기화에 서울대·을지대병원 노사갈등 폭발
    2024-10-23 16:24
  • 전공의 출신 의협 이사 "의대 5년제는 모욕이자 교육부 장관 배임"
    2024-10-08 21:12
  • 정부 "의사인력 추계, 정부는 열린 자세…의료계도 참여하길"
    2024-10-04 15:41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적응기' 진입한 전공의 공백…정부도 '대화 집착' 내려놨다
    2024-09-19 15:53
  • 추석은 넘겼지만…응급의료 공백, 앞으로가 문제
    2024-09-18 14:21
  •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
    2024-09-11 16:53
  • 응급실 붕괴 코앞…응급의학과 의사 92% “현재 응급실 상황 위기”
    2024-09-09 14:46
  • 의사협회 “2025년 포함 모든 증원 취소…2027년 의대 정원부터 논의하자”
    2024-09-09 13:50
  •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연임
    2024-09-09 09:23
  • "응급실 대란, 의료진 개인 법적 책임 위험성 감소가 우선"
    2024-09-05 11:24
  • 간이식 급한데…“의·정 갈등 때문에 6개월·1년씩 밀렸다”
    2024-08-29 14:39
  • 의사협회 “의사 정치세력화 시작, 의료정책 적극 개입하겠다”
    2024-08-28 16:09
  • "보건의료노조 파업, 의사 빈자리 '불법 의료'로 간호사가 메꾸는데…"
    2024-08-26 13:31
  • 의료계 위기 ‘악화일로’…전공의 공백에 보건의료노조 파업까지
    2024-08-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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