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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원식 '임명 강행' 수순…민생·경제 챙기고 외교안보 강화 전념
    2023-10-05 15:51
  • 유인촌 “MB정부 때 블랙리스트라는 말도 없었다"
    2023-10-05 15:48
  • [종합] 김행 “난 코인쟁이 아냐”...유인촌 “MB 시절 블랙리스트 실체 없어”
    2023-10-05 15:37
  • 野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 부적격 인사 추천한 尹 책임”
    2023-10-05 11:08
  • 만날 수 없는 강대강 대치 닮은꼴, 여야와 매카시
    2023-10-04 15:40
  • ‘RIP 지구’ 김윤아, 또 정치권에 소환…유인촌 “공개적 발언엔 책임 따라”
    2023-10-04 10:33
  • 홍익표 "가결파 징계, 윤심원서 판단…이균용·김행 등 부적격"
    2023-10-03 16:56
  • 홍익표 "尹정부 한심, 국민은 한숨…이재명 영수회담 응하라"
    2023-10-03 15:39
  • 기세높인 민주, 對與강공모드…이균용임명안·쟁점법·예산처리 난망
    2023-10-03 12:38
  • ‘막말·의혹 화수분’ 문체·여가 장관 청문회...관전 포인트는?
    2023-10-02 06:00
  • 민주 “尹, 폭정 극에 달해...신원식‧유인촌‧김행 지명 철회해야”
    2023-09-17 18:20
  • 김행 163억·유인촌 162억·신원식 19억 재산 신고
    2023-09-17 16:15
  • 尹 대통령, 국회에 신원식·유인촌·김행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
    2023-09-15 20:23
  • 이재명, 尹 개각에 "국민과 싸우겠다는 상식 밖 오기 인사"
    2023-09-15 11:01
  • 연예인 출신 장관도 있는데, 연예인은 정치에 관심 가지면 안 되나요 [이슈크래커]
    2023-09-14 16:36
  • '자전거 첫출근' 유인촌 “임명되면 블랙리스트 문제 다시 들여다볼 것”
    2023-09-14 11:05
  • 박광온 "퇴행적 개각·MB정부 시즌2…尹, 인사 철회해야"
    2023-09-14 10:11
  • 尹 2차 개각에 엇갈린 여야 반응…野 “오기 인사” 與 “묻지마 반대”
    2023-09-13 19:06
  • 민주, 尹정부 개각에 "내각 쇄신하랬더니 꼬리자르기·오기 인사"
    2023-09-13 16:49
  • 총선 앞두고 등장하는 MB·박근혜…정치참여엔 '선 긋기'
    2023-09-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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