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히토미는 2001년생으로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8년 Mnet ‘프로듀스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다가 2021년 AKB48로 복귀, 올해 초 팀에서 졸업했다.
앞으로 히토미는 JYJ 출신 김재중이 제작한 7인조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으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김재중은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JYJ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국내 활동의 제약으로 뮤지컬, 드라마 등 개인 활동에 더욱 주력했다.
한편 김재중은 이날 ‘인기가요’를 통해 지난 6월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플라워 가든’의 타이틀곡 ‘글로리어스 데이’와 수록곡 ‘아이 엠 유’를 선보인다.
그룹 JYJ 출신 김재중이 가사지 오타로 앨범 8만 장을 폐기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누구의 책임도 아닌 나의 책임”이라며 최근 불거진 앨범 폐기에 대해 밝혔다.
앞서 김재중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네 번째 정규앨범 ‘FLOWER GARDEN’(플라워 가든)을 발매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후 세 멤버는 JTL과 동일하게 멤버 이니셜을 딴 JYJ란 그룹을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5인조 그룹이었던 동방신기에는 유노윤호, 최강창민만이 남아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계약 분쟁, 주가도 휘청
엑소는 이미 세 멤버의 이탈을 겪은 적이 있는데요. 2014~2015년 중국인 멤버 루한·크리스·타오가 전속계약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SM에...
JYJ 출신 박유천의 복귀작 ‘악에 바쳐’가 극장 개봉을 끝내 하지 못하게 됐다.
19일 영화 ‘악에 바쳐’ 측은 “극장 개봉에 어려움이 생겨 다음 주 중 IPTV와 VOD로 오픈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영화 ‘악에 바쳐’는 박유천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10월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영화는 극장 개봉 없이 즉시 안방에서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이는 박유천을...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가 2009년 탈퇴 후 박유천, 김재중과 함께 JYJ로 그룹을 결성했다. 현재 김준수는 전 소속사인 시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팜트리 아일랜드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팜트리 아일랜드에는 김준수를 비롯해 정선아, 김소현, 진태화, 양서윤, 케이, 서경수 등이 소속되었다. 케이는 ‘러블리즈’ 출신으로 2021년 울림과 계약이...
고민하고 지켜봐 준 씨제스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씨제스라는 또 다른 가족이 있기에 이제는 이곳을 떠나지만 든든하게 의지가 된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0년 탈퇴했다. 이후 같은 해 김재중, 박유천과 함께 JYJ로 재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소속사는 “JYJ 활동을 하던 당시부터 함께했던 매니저가 박유천 씨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매니지먼트 회사를 만들고 대표로 업무를 해 온 기획사”라며 “그런데 한 달 전쯤 박유천 씨가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던 중, 박유천이 리씨엘로 대표가 횡령을 했다고 언급을 한...
특히 한 층에 한 가구로 구성돼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하는 대기업 고위직 임원 및 총수,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 조영남, 한채영을 비롯해 최지우, 송승헌, JYJ 김준수가 거주하거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인 중에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E1 회장 겸직), 두산그룹의 박석원 부사장 등이 있다.
박유천은 2009년 ‘동방신기’ 탈퇴 후 3인조 그룹 ‘JYJ’로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 ‘해무’, ‘루시드 드림’ 및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쓰리데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9년 마약 파문에 휘말리며 “마약을 진짜 했다면 은퇴하겠다”라고 선언했으나, 실제로 마약 양성판정을 받으며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JYJ 출신 박유천과 한차례 열애설이 나는가 하면 성형을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한 골프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슴을 성형했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모 선수가 내게 ‘가슴 수술했냐’고 물은 적이 있다. 사실 어떤 재질의 옷을 입으면 가슴이 예쁘게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유천, 성폭행 고소인에게 5600만 원 지급한다
그룹 JYJ 소속 박유천이 법원 판결에 따라 성폭행 고소인 A 씨에게 배상금 지급을 이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9일 A 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은의 법률사무소는 연예 매체 스포츠경향에 “박유천 측에서 최근 채무 변제 지급 계획서를 보내와 피해자 측에 전달했다”며 “배상액 5000만 원과 12%의 지연 이자 등 총 5600만...
또한 11월에는 현지 팬사인회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미니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인 가운데 해외 활동은 물론 오프라인 콘서트를 계획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동방신기로 데뷔했지만 탈퇴 후 JYJ로 활동 중이다.
황하나는 JYJ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만 파혼했다. 이후 두 사람 모두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켰다. 황하나 아버지는 마약 혐의로 집행 유예를 받고 풀려난 딸과의 일상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댱시 황하나 아버지는 “안 좋은 습관을 버리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딸의 노력을 공유할 것”이라 전했다....
김**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2일 오전 10시까지 1만2000여 명이 동의한 상태다.
한편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09년부터 박유천, 김준수 등과 그룹 JYJ 멤버로 활동해왔다. 음악뿐 아니라 '닥터진', '트라이앵글', '스파이', '맨홀'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재중 '만우절 코로나 농담'?…"3년마다 치는 장난인가"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이 "만우절 농담"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코로나19를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165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정부와 의료기관, 시민이 협력해 주의를...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이 "만우절 농담"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코로나19를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165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정부와 의료기관, 시민이 협력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와중에 김재중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코로나19...
2016년 열애설의 주인공 EXID 하니와 JYJ 준수는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9개월 뒤 결별했다. 2018년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주인공이었으나, 사생활을 이유로 대응하지 않았다.
2019년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가 공개됐지만 두 사람은 인정과 동시에 25일 만에 초고속 결별 행보를 보였다.
디스패치가 1월1일 열애 공개를 쉰 것은 탄핵정국이었던...
디스패치는 2016년 새해에 JYJ 김준수와 EXID 하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2018년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2019년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공개했다.
다만 2017년에는 이렇다 할 열애설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 배경에는 박근혜 정부 당시 탄핵 정국을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자신들의 보도가 탄핵 정국 이슈를...
동방신기 멤버였던 김재중, 박유천과 JYJ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지만,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었다.
약 10년 만에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르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12월 말 연말 콘서트 ‘2019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ar Vol. 6’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