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수세를 보인 종목은 비야디(5025만 달러), ‘중국 화샤기금 CSI 300 지수 ETF(CHINAAMC CSI 300 INDEX ETF)’(586만 달) 등이었다.
개인의 홍콩 증시 이탈은 흐름은 국내 상장 ETF에서도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KODEX 차이나항셍테크 ETF를 각각 171억 원, 38억 원 순매도했고, KODEX 차이나H레버리지, KBSTAR 차이나HSCEI ETF 역시 123억 원...
2024-07-0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