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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M 다음 기술 찾는 삼성… 파운드리·낸드서도 새 기회 발굴 [재도약 나선 삼성전자]
    2024-06-27 06:00
  • “HBM에 낸드까지 쌍끌이 상승”…삼성·SK, 2분기 실적도 ‘파란불’
    2024-06-17 16:05
  • “HBM·파운드리 모두 지지부진”… 수장 바꾼 삼성전자, 반도체 얼마나 위기길래
    2024-05-21 13:54
  • "하반기 QLC 낸드 개발"…삼성전자, AI 시대 'V낸드' 선점 가속화
    2024-05-21 10:19
  • “HBM 선두에 낸드까지 흑자”…SK하이닉스, 실적 반등 본격화 [종합]
    2024-04-25 11:36
  • "낸드서도 초격차 넓힌다"…삼성전자, 업계 최초 290단 '9세대 V낸드' 양산
    2024-04-23 14:27
  • "낸드 리더십 강화"…삼성전자, 업계 최초 '9세대 V낸드' 양산
    2024-04-23 11:00
  • “올해는 자동차에 집중?”…SK하이닉스, MWC서 차량용 솔루션 대거 선봬
    2024-02-24 07:00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초기술의 방향성은 뉴진스 'ETA'처럼"
    2023-10-11 19:01
  • 삼성ㆍSK, HBM 이어 낸드 적층 기술 경쟁 격화
    2023-08-09 16:14
  • 300층 쌓은 SK하이닉스…블록도 아닌데 왜 쌓아야 좋은가요? [이슈크래커]
    2023-08-09 15:49
  • [종합] SK '최고층 낸드' 삼성 '차세대 SSD'…메모리 기술력 뽐낸 K-반도체
    2023-08-09 15:12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플래시 샘플 공개
    2023-08-09 05:30
  • SKT,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AI ∙ 지능형 안전 기술 전시
    2023-07-03 10:00
  • 외신 "이병철 정신 되살려야" 감산 쓴소리…삼성의 불가피한 선택 이유는
    2023-04-16 15:45
  • 블랙핑크, 英 최고 권위 ‘브릿 어워드’ 후보 지명…K팝 걸그룹 최초
    2023-01-13 13:41
  • [CES 2023] 올해도 삼성ㆍLG 베낀 中…신제품 가득, 친환경 無
    2023-01-09 11:00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 ③반도체 부활] 최고층 '238단 낸드' 성공…SK하이닉스, 첨단 기술로 새도약 준비
    2023-01-04 06:00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 ③반도체 부활] "투자 축소 없다"…삼성전자, 초격차 기술로 불황 정면돌파
    2023-01-04 06:00
  • “세계 최대ㆍ최소”…삼성ㆍSK 첨단 기술로 낸드 시장 주도
    2022-11-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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