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오픈랩'은 분사한 기술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공간·장비·기술 등을 지원한다. 또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사업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별도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옵틱스' 등 20여개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은 독자 개발한 20여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 및 시장성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초소형 레이저 광학엔진 '옵틱스'는...
SK텔레콤은 자사 분당사옥 내 전문 R&D(연구 개발) 공간인 ‘T 오픈랩(T Open Lab)’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와이파이 혼재 상황 등 다양한 이용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재 개발된 AP를 업그레이드 해 올해 말까지 상용 수준의 AP를 만들겠단 각오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앞으로 상용 서비스 제공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개발 모듈 10만개 및 T오픈랩 등 기술 개발 인프라 무상 지원, 특허 무상 공개, 동반성장펀드·민관공동투자 등 기술 및 금융 지원도 중소협력사와 스타트업에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KT는 2013년 이후 지금까지 중소벤처 협력사에 대해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 중국 MWC, 태국 ITU텔레콤월드 등 해외 유명...
SK텔레콤은 또한 벤처와 스타트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ㆍ검증할 수 있는 T오픈랩을 오는 7월까지 설치한다. 더불어 IoT 플랫폼인 ‘ThingPlug’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대구시는 지난 3월 IoT 인프라 구축, 에너지 효율화, 상생펀드를 통해 벤처ㆍ스타트업 지원 등 IoT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IoT 테스트베드 구축...
활동을 통해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기업에게 부여되는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 동반성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동반성장펀드 출연금 증액, T오픈랩을 통한 개발 환경 지원, 협력사 임직원 대상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 도입 등이 협력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이 이날 공개한 센터는 △5G 기술 연구 • 개발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미래형 서비스와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공간’ △생태계 활성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T오픈랩’ 등 3공간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혁신센터를 통해 국내 • 외를 아우르는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5G 추진 전략’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중심으로...
이와 함께 R&D 인프라와 노하우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과 개인 개발자의 사업화를 돕는 ‘T 오픈랩(T open lab)’을 제공한다. 더불어 3D프린터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개발을 도와주는 ‘시제품제작소’ 등 다양한 창업 관련 인프라를 지원한다.
여기에 창업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 창업자 대상 심리 치료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SK텔레콤은 현재 브라보...
SK텔레콤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대표적 상생 공간인 ‘T오픈랩’과 연계해 관련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Be-ME 플랫폼 등 개인화...
먼저, SK텔레콤의 ‘대전∙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전력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간 협력을 통해 에너지 신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하며,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SK텔레콤 ‘T오픈랩’을 설치해 중소기업 R&D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기술 적용을 통한 AMI(스마트계량인프라) 고도화, 통신서비스 연계를 통한...
이번 대회 입상작은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의 ‘SK팹랩서울’에서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오픈랩’과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초기 사업 아이디어화 단계부터 본격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 표준 IoT 플랫폼인 SK텔레콤의...
리스타트’, ‘T 오픈랩’, 각종 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역시 단순한 지원이 아닌 최종 사업 성공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스마트빔 레이저’, ‘빅노트’ 등 다양한 업체들과 공동사업화를 추진하며 연계가 진행중이며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SK텔레콤과 관계사의 관련 부서들이 직접 참여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중소...
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창업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 open lab(T오픈랩)’과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초기 사업 아이디어화 단계부터 본격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5G 생태계 조성을 위해 ICT 상생공간인 분당 T오픈랩에 5G 테스트 베드를 3분기 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5G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각 사의 전략을 발표했으며, 노키아 · 퀄컴 등은 패널토의를 통해 5G 시대에 펼쳐질 미래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도...
공모전 접수는 ‘T오픈랩’ 홈페이지(http://topenlab.sktelecom.com)에서 할 수 있으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의 경우 5월 22일까지 얼리버드 접수팀을 대상으로 ‘비콘’ 무료 제공 및 ‘T API’ 무상 교육 혜택이 제공 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26일 을지로 본사에서 O2O 서비스를 주제로 개발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T개발자포럼’도...
수상자에게는 SKT의 상생협력 지원프로그램인 T-오픈랩을 통해 개발비 펀딩과 상용화 기회가 제공된다.
또 SKT와 전자부품연구원이 공동 개발 중인 개방형 사물인터넷 플랫폼(모비우스)의 우수한 기능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도 우선 제공한다.
시스코의 ‘만물인터넷 코드페스트’는 ‘만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현대도시의 사회‧환경 문제 해결’이란 주제로...
스마트 양식장 사업은 지난해 12월 SK텔레콤 T오픈랩에서 주최한 ‘IoT’ 사업 공모전에서 비디가 제안한 ‘IoT 기반 양식장 관리 시스템’ 아이디어가 1위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공동사업으로 추진돼왔다. 이후 지난 7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정부 자금도 투입됐다.
40개 수조에 60만마리의 치어와 성어를 양식하는...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우선 국내외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T오픈랩, T디벨롭퍼스, 펩랩서울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개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된 제품에 대해서는 광대역 LTE-A 등 최신 이동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필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3사는 기존의 여타 프로그램보다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종합 창업 지원...
더불어 ‘오픈 이노베이션’을 목표로, 중소 협력사들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전문가 협력과 개발 비용, 개발 환경(테스트룸, 전문 계측기, 시험용 스마트폰) 등을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T오픈랩’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사들이 자금흐름 곤란을 겪지 않도록 동반성장 펀드 1600억원을 조성해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대금지급기일 단축...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수상작의 경우 T오픈랩의 공동개발 협력 아이템으로 선정, 최대 수억원의 개발비 지원과 함께 사업화 특전을 받는다.
SK텔레콤의 개발자 포럼과 공모전은 ICT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6월 문을 연 T오픈랩에서 개최한다.
T오픈랩은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과 사업 트렌드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 중소 협력사들과의 기술개발 상생협력 공간인 T오픈랩을 중심으로 기술이전과 공동 특허출원을 확대한다. 기존에 조성된 1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또한 동반성장 거래문화 선도를 목표로 대금지급기일 단축, 부당 단가인하 예방 등 중소 협력사 우대 결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동시에 열린 소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