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열린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첫 선을 보인 IWC의 신상품 11종은 파일럿 워치 라인으로 ‘스핏파이어’ 라인 7종과 ‘탑건’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스핏파이어’ 라인의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3700만 원, ‘탑건’라인의 ‘더블 크로노 세라타니움’ 모델은 2000만 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롯데쇼핑
반클리프 아펠이 스위스 국제 시계 박람회 SIHH 2016에서 하늘의 빛을 담은 ‘레이디 아펠 롱드 데 빠삐옹’을 선보였다. 손목에 쓰는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시인 ‘포에트리 오브 타임(Poetry of Time)’의 새로운 라인이다.
이 시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움직이는 모습을 봐야 알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일단 아래 영상을 감상하자.
반클리프 아펠은...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등 총 400여개를 선보이는 행사로 판매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500억원 규모다.
특히,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파네라이’ 등 13개 브랜드의 약 80여 점은 국내 최초로 일반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판매가가 약 4억9000만원대로 이번...
올해 1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 시계박람회(SIHH)에 처음 공개된 이 시계는 세계 최초로 스프링 밸런스 4개를 탑재해 초 단위까지 오차를 줄였다. 로저드뷔에 따르면 엑스칼리버 콰토르는 ‘다섯 개의 자동장치를 악기 삼아, 스프링 밸런스라는 네 명의 거장이 연주하는 듯한 시계’를 표현했다.
한편 로저드뷔는 현대백화점 본점 부티크 리뉴얼에 이어 기존에...
IWC는 ‘2014 스위스 국제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선보였던 ‘포르투기즈 요트 클럽 크로노그래프 라우레우스 에디션’ 요트클럽 워치를 준비했고, 오데마피게는 2014 바젤박람회에서 공개한 신상품 ‘로얄오크 오프셔 다이빙 와치’ 등을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바캉스...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피게,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 출품작을 선보인다. 특히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MARK Ⅱ, 크로노스위스 더 쓰리 에이프스(The Three Apes),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44 에어본, 위블로 빅뱅 유니코 올블랙, 피아제 알티플라노 900P 등 10개 브랜드 40여점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평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비롯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파텍필립은 시간당 2만8800번 진동과 파워리저브 65시간을 자랑하는 무브먼트를 탑재한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 Ref 5204P’를 내놓았다. 12시...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위블로, IWC 등 총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총 600여 점이 선보인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500억원대 규모로, 업계 최대 규모다.
특히 15개 브랜드 시계 97점은 국내 최초로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되며 ‘로저드뷔’, ‘파네라이’...
특히 ‘까르띠에’의 ‘발롱블랑 드 까르띠에’, ‘똑뛰워치’는 올해 초 SIHH(국제시계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상품으로 올해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롯데백화점은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 론칭 전에 처음으로 발롱블랑과 똑뛰워치를 선보인다.
불가리 매장에서는 ‘옥토 솔로템포’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팔각형...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피스 전시’에서는 IWC, 헤리윈스턴, 예거르쿨트르가 각각 바젤ㆍSIHH 박람회에 출품한 인기 아이템 7점을 선보인다.
주말 동안에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중 갤러리아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갤러리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고급 시계 박람회(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가 올가을 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된다. 경기 불황에도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SIHH 전시위원회는 22일 ‘워치스&원더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급시계제조업의 기원과 전통을 다루는 전시로 구성된다. 오는 9월 25일부터...
특히 13개 브랜드, 약 80여 점은 2013년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출품작, 바젤 출품 예정작 및 브랜드별 국내 최초 공개 상품을 선보인다.
세계 3대 워치 브랜드 중 하나인 ‘오데마피게’의 ‘밀리너리 카본 원 뚜르비옹’은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차원적 디자인의 수동식 무브먼트를 다이얼을 통해 직접 볼 수 있고, 가격은 약 4억원...
까르띠에 리뉴얼 론칭 기념으로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출시된 까르띠에 국내 미공개 상품 40여점을 15일부터 24일까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은 ‘파텍필립’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 시켰고 기존 브레게, 오데마피게, 바세론콘스탄틴 등과 함께 세계 4대 시계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시계 박람회인 바젤 월드, SIHH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서 선보인 신상품을 중심으로 그 동안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한정판 시계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명품시계는 올해 10월21일 까지 30%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는 등 매월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이는 특히 남성 시장이...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 2012’에서 지난달 선보인 시계들 중 ‘랑게운트죄네’와 ‘예거르쿨트르’등의 신제품이 눈길을 끌었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전했다.
고급시계박람회란 이름에 걸맞게 전시장 내 음료와 식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각 브랜드가 별도로 예약한 제네바 시내의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지진희와 까르띠에가 함께한 레볼루션 코리아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Geneve)에 선보여지는 국내 유일의 잡지이다. 명품시계시장의 확대와 함께 시계 전문지로서의 새로운 행보가 기대되는데, 국내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등장하는 커버 스토리로 창간호부터 이슈가 되고 있다.
새로운 지진희의...
세계 최고의 시계 박람회인 SIHH 2011 (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과 바젤 월드 2011 (Basel World)에서 선보인 신상품 및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희귀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들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3% 내에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되어 결혼 예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나 구매를 계획했던...
이번 컬렉션은 2011년 스위스 시계 박람회(SIHH, Basel World)의 신상품 및 아직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상품까지 23개 브랜드 총 900피스의 시계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계 박람회이다.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명품 시계 마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골든 위크기간과 맞물려 내국인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불러모을 것이란...
롯데백화점은 세계 최대 시계박람회로 꼽히는 스위스 제네바의 'SIHH 페어'나 '바젤월드'를 모티브로 올해를 시작으로 국제적 행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은 이밖에도 13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최대 코스메틱 페어를 열고 설화수, 디올,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비오템, 오휘의 스페셜 기획세트와 숨, 크리니크, 구찌, 겔랑의 인기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