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다는 앨범 '말고', 'S대는 갔을텐데', 'It`s Goin` Down', 'Touch', 'Taxi', '가족같은' 등을 발매했으며 올해 드라마 '사임당'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안다는 드라마 '사임당' OST는 물론, 극 중 안나(현대)이자 중국 통역사 리쉬(조선)의 배역으로 캐스팅돼 1인2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2015년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도 활동한 안다는 다재다능한 이력으로...
안다(ANDA)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발표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중화권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안다(ANDA)는 TVB, NOW TV 등 현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하고 New Monday, MRRM, East Touch, MILK 등 유력 언론 매체와도 인터뷰한다. 특히, 27일 홍콩 컨벤션 앤 익스히비션 센터(HKCEC)에서...
안다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S대는 갔을 텐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안다는 몸매를 드러낸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골반춤을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다의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R&B 장르의 곡이다. 이곡은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 표현했다....
음악중심에 안다가 하의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28일 MBC에서 방송된 안다는 'S대는 갔을텐데'라는 노래를 불렀다.
안다는 초록색 반짝이 상의 의상과 검은색 미니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음악중심을 접한 네티즌은 "음악중심, 하의실종 장난 아니다", "음악중심, 곡선이 다 보인다", "음악중심, 노래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다가 ‘S대는 갔을텐데’로 음악중심의 포문을 열었다.
안다는 28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반짝이는 초록색 집업재킷과 쇼트팬츠를 입고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공개한 싱글 ‘S대는 갔을 텐데’ 발표 이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악 팬들의 다양한 호평일색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안다 'S대는 갔을 텐데'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를 선보인 가수 안다가 섹시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빅뱅크'에는 안다가 출연해 신곡을 열창했다.
안다는 이날 레드톤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안다는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안다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