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선 단장은 “한국은 미국과 비교해 국력, 인구 수, 산업발달 상황, 투자되는 국가 예산 규모 등이 다르기 때문에 1대1 대응은 어렵다. 우리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형 ARPPA-H 프로젝트의 경우 현재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서비스 개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혁신 TF는 민·관 공동위원장 체제로 구성되며 나경환 R&D 전략기획단장과 김용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15인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혁신 TF는 이날 발족 회의를 시작으로 4월까지 공개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 R&D, 개방형 R&D 등 산업기술 R&D 혁신을 위한 개선방안을 발굴할...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한 '4기 산업통상자원 R&D 전력기획단장'에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싱크탱크로 2010년 4월 설립됐다.
나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2년 연임이 가능하며 산업부의 R&D...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할 3기 산업통상자원 연구개발(R&D)전략기획단장으로 백만기 변리사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백 신임 단장은 3년의 임기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싱크탱크인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을 이끌게 된다.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R...
산업통상자원부 제2기 R&D전략기획단장으로 박희재 SNU프리시젼 대표가 선임됐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이날 제2기 R&D전략기획단장으로 박 대표를 선임했다.
윤 장관은 박 단장 선임과 관련 “산업부는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형 신산업을 창출해 나가야...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은 “현 정부는 과학기술 경쟁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국가 전체 R&D 투자를 GDP대비 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만큼 R&D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산업을 망라하는 R&D 국제 포럼은 세계적으로도 거의...
지식경제부는 1일 오전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최경환 장관과 황창규 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최 장관은 행사에서 "R&D 시스템 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술혁신 강국 실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고를...
지식경제부는 21일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지식경제 R&D(연구개발) 전략기획단 단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황 신임 단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과 미국 인텔사 자문을 역임했다.
이후 1992년부터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 연구소 소장과 부사장을...
전략기획단은 상설로 운영하며, 지경부 장관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이 공동단장을 맡아 지경부 R&D 투자방향, 사업구조조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출신의 투자관리자(MD)를 두어 과제선정·평가·조정·사업화 등을 책임 관리하고 기술개발 전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아울러 R&D 사업구조를 재설계해 융합신산업 창출형 R...
전략기획단은 공단 단장 외에 전·현직 기업 CEO, 학·연 전문가, 관료 등 15인 내외로 구성되며, 관료의 경우 투자결정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했다.
또 민간기업 출신의 투자관리사(MD)를 둬 과제선정·평가·조정·사업화 등을 책임 관리하고 기술개발 전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키로 했다.
지경부는 "이번 추진체계 개편을 통해 지경부 R&D가 기업...
전략기획단은 상설로 운영하며, 지경부 장관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이 공동단장을 맡아 지경부 R&D 투자방향, 사업구조조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R&D 사업구조를 재설계해 융합신산업 창출형 R&BD로 전환키로 했다.
이를 위해 10대 미래산업 선도기술개발에 향후 7년간 민관합동으로 3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다만 기획부터...
아울러 효율적인 업무 분담을 위해 산업기술진흥원은 R&D사업의 중장기전략, 기술이전·사업화, 지재권, 사업 성과분석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업기술평가원은 과제기획, 평가·관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등 각각의 기능이 분리했다.
산업기술진흥원은 277명의 임직원(정규직 214명, 비정규직 63명)에 약 1조227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게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