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연결 구조물 교환사업’을 추가 수주해 오는 6월부터 사업을 부산 테크센터에서 본격 시작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아시아 태평양지역 유일의 미군 항공기 종합 정비창으로서 F-15, F-16, A-10, HH-60, UH-60, CH-47, KC-130, AH-64 등 미군 항공기와 F-4, P-3C, CH-47, UH-60, Lynx, 500MD등 우리 군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성능개량 및 창정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2-05-2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