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분야 외투기업과 협력 강화
△미래를 선도할 에너지 혁신인재를 만나다
27일(금)
△산업부 장관 14:00 국가기후환경회의(콘코디언빌딩), 16:30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외교부청사)
△산업부 차관 15:20 과기장관회의(광화문KT)
△미래를 선도할 에너지 혁신인재를 만나다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소재·부품분야 외투기업과 협력 강화
△미래를 선도할 에너지 혁신인재를 만나다
27일(금)
△산업부 장관 14:00 국가기후환경회의(콘코디언빌딩), 16:30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외교부청사)
△산업부 차관 15:20 과기장관회의(광화문KT)
△미래를 선도할 에너지 혁신인재를 만나다
△신재생에너지 정책 순회 협의회 개최...
20일과 21일에는 ‘OECD 과기장관회의’가 열린다. ‘효과적인 과학기술 혁신 실현 방안’과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과학정상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회의 결과는 21일 발표되는 ‘대전선언문’에 담긴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대한민국 과학발전 대토론회, 과학문화축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세계과학관심포지엄...
이희국 LG사장이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기조 연사로 나선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 기조 연사로 이 사장 등 5명이 결정됐다. 1963년부터 52년째 열리고 있는 OECD 과학기술장관회의에서 한국인이 기조연설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 외에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필 다이아몬드 SKA...
미래부 관계자는 “2015년 과기 장관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대전은 대덕 R&D 특구,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허브(중심) 지역으로 과학기술 분야 국제행사 개최지로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앞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연구재단(NRF) 등과 함께 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 준비반을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