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M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크래프팅 MORPG 장르의 타이틀로, 신대륙에서 용병을 수집하고 캠프를 건설하는 등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2021년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 ‘에이지소프트’가 제작하고 있다.
프로젝트 SIREN은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자전거 선수 육성 시뮬레이션...
신규 캐릭터 ‘베스티’ 추가PvP 콘텐츠 ‘군신의 전장’ 선봬
하이브I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D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신규 캐릭터 1종을 추가하고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군신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추가된 신규 플레이어블 5성 캐릭터 ‘베스티’는 천역덕스러운...
하이브IM은 2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024년 상반기 기대작 2D 액션 다중접속역할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팀(Steam)과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내려받을...
하이브IM은 최근 글로벌 동시 론칭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프로모션을 위해 부스 내에 화려한 게임 그래픽을 더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QD-OLED 모니터와 OLED 노트북을 설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게임 체험 존 외에도 하이브IM 부스 외벽에 65ㆍ77형 QD-OLED TV를 설치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6일 에이스톰에서 개발한 액션 다중사용자온라인역할수행게임(MORPG) ‘나이트 워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나이트 워커’는 액션성을 앞세운 PC 플랫폼 MORPG다. 강렬한 타격감과 세련된 조작감을 통해 호쾌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검사 ‘B’ △격투가 ‘마리’ △마법사 ‘갈가마귀’ △총술사 ‘맥’ △중화기 딜러...
아울러 액션 MORPG ‘클로저스’ 캐릭터 ‘애리’의 신규 승급 ‘검은손’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애리 전용 유니온 패스’에 ‘검은손’ 관련 미션을 추가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새해를 맞아 1월 26일까지 피로도 10 이상 던전 플레이 보상을 모아 각종 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해피...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에이스톰에서 개발하는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의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작품도 많지만 내년에는 모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23년까지는 선택과 집중을 이어가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시궁쥐 팀 신규 캐릭터 '은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녀 수금원 콘셉트의 은하는 다양한 날붙이에 위상력을 덧입혀 화려하고 신속한 전투를 펼치는 열여덟 번째 신규 캐릭터다.
채무자가 누구든지 악착같이 쫓아 돈을 받아낸다는 설정을 지닌 은하의 과거 스토리는 오디오 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7월 31일까지...
엑스플래닛(Xth Planet)은 모바일 MORPG ‘스낵월드 버서스’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낵월드 버서스는 국내 개발사가 레벨5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게임 ‘닌텐도 3DS 스낵월드 트레저러스(국내 미출시)’와 ‘닌텐도 스위치 스낵월드 트레저러스 골드(국내 출시 예정)’ 등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와 함께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모바일 영웅 수집형 3D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웨스턴 시장까지 겨냥한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를 적용해 한 차원 높은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 연출, 액션 등이 강점이다.
특히 전민희 작가가 참여한 ‘아키에이지’ 연대기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그대로 담은 것은 물론이고...
룽투코리아는 펀플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스펠나인’을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또는 MORPG(다중사용자역할수행게임)로 개발하는 등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는 동시에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는 “자사 대표작인 ‘검과마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스펠나인이 거대한 중국...
스마일게이트는 내년 애니메이션 액션 MORPG ‘소울워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소울워커는 지난 22일 국내 1차 CBT를 시작했다. 원화 단계부터 카툰렌더링 기법에 최적화된 그래픽을 통해 유저들이 게임플레이를 하며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에 유저들의 재접속률은 70%에 달하며 내년 1분기...
개발 장르도 MMORPG, 횡스크롤 액션 RPG, MORPG, MOBA, 소셜 매니지먼트, 캐주얼게임, 슈팅게임, 보드게임 등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놓은 상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룽투코리아는 타이곤 모바일의 최대주주로 등극, 해당 IP(지적재산권)에 대한 전세계 모바일 판권을 확보하고 ‘열혈강호’ 글로벌 모바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한 온라인 MORPG ‘소울마스터’가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이디온라인은 ‘소울마스터(현지 서비스명: 영혼전신)’가 현지 퍼블리셔 ‘광우게임즈(GuangYu Games)’을 통해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중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현지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비공개...
MORPG ‘애스커’는 내년 중국 출시를 목표로 현지 퍼블리셔인 창유와 현지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3분기는 일본에서 오래 시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온 자회사 게임온이 결실 맺기 시작하는 시기”라며 “국내에서도 기대작 ‘블레스’가 내년 초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만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을...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자체 개발 MORPG 소울 앤 스톤(구 블레이즈본)과 캐주얼게임 캔디팡 2가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만 유명 IP의 활용 등 최근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흥행을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태”라며 “열혈전기의 매출은 4분기를 정점으로 점차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향후 주가 상승은 신작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
엘로아는 MORPG의 장점인 타격감과 빠른 전개, MMORPG 의 장점인 커뮤니티성을 주요 게임성으로 삼은 논타게팅 액션 RPG이다. 최강의 영웅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엘리트로드', 3가지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트리플 태세 변환 시스템', 쉬운 게임성과 빠른 레벨업을 주요 게임콘텐츠로 내세웠다.
엔픽소프트는 2008년 설립 후 '판타 테니스' 등 다수의...
화이트킹덤은 280여 종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해 즐기는 모바일 정통 MORPG다. 직업에 따른 ‘액션 스킬’은 물론 12대 1로 ‘월드보스’와 상대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의 유저들에게 ‘화이트킹덤’을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으로 유저들의...
이어 “모바일 웹보드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데 네오위즈의 ‘맞고’가 현재 트래픽과 매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3분기초 애스커(액션 MORPG), 3분기말 블레스(MMORPG)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자회사 게임온의 매출 개선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과 구미동 사옥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마트폰 액션 MORPG인 이 시리즈는 2013년 5월 첫 출시된 이래, 2년 새 글로벌 히트 브랜드로 부각되면서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마니아들을 양산하고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 전역에서 고르게 호응을 얻으면서 입지를 구축했으며, 최근 가세한 ‘다크어벤저2’의 빠른 상승 추이를 더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