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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고셔병 치료제 ‘YH35995’ 임상 1상 진입
    2024-07-01 09:27
  • [BioS]유한양행, “첫 희귀” 고셔병 신약 “국내 1상 IND 승인”
    2024-07-01 08:57
  • 유전·희귀 ‘리소좀 축적 질환’…신생아 선별검사로 조기 치료 가능성 확장
    2024-06-19 13:33
  • 한미약품·GC녹십자 공동연구 ‘파브리병 신약’, 美FDA 희귀의약품 지정
    2024-05-27 15:03
  • 미국은 대마 합법화 추진하는데...태국 시민 76% “마약류로 재지정해달라”
    2024-05-20 10:35
  • 바이든 정부, 마리화나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추진...“타이레놀 수준”
    2024-05-01 16:04
  • 삼현, 국내 최초 BLDC모터 적용 ‘e-LSD용 액추에이터’ 양산 업체 선정
    2024-04-08 09:30
  • ‘마약 투약’ 전두환 손자 전우원,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4-04-03 16:09
  • ‘마약투약’ 혐의 전우원 씨, 2심도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024-04-03 14:33
  • 다음 주 '탈주범' 김길수 1심 선고...전우원•이정근 2심도 결론
    2024-03-29 14:41
  • ‘집행유예’ 전우원 항소심서 “깊이 반성”…검찰 징역3년 구형
    2024-03-20 15:46
  • 비탈릭 부테린도 모른다…“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되나요?” [이슈크래커]
    2024-02-16 17:00
  • GC녹십자, 세계심포지엄에서 리소좀축적질환 치료제 개발 동향 발표
    2024-02-13 09:26
  • BMW코리아, 프리미엄 소형 SAV ‘뉴 X1 M35i xDrive’ 출시
    2024-02-07 16:30
  • 머스크, 마약 파티 논란…“함께 해야 할 것 같은 압박 느껴”
    2024-02-05 11:07
  • ‘미국車’의 정수 GM, 압도적 크기로 소비자 눈길 사로잡는다
    2024-01-11 17:17
  • “머스크 불법약물 사용에 테슬라·스페이스X 경영 불안 고조”
    2024-01-07 15:09
  • 되살아나는 디파이 시장…지난해 4분기부터 오름세 지속
    2024-01-06 10:00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투약 혐의 1심서 징역 2년6개월·집행유예 4년
    2023-12-22 10:48
  • 홍콩, 오늘 ‘민주 진영’ 배제된 구의원 선거 …투표율 저조
    2023-12-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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